스펙 · 모든 회사 / 회계

Q. 스펙관련 고민 있습니다

듀오듀오

00년생 cpa 2년하다가 뒤늦게 취업 준비를 하는 취준생입니다.. 아무 스펙없이 3월달에 진입해서 3개월동안 자격증 따고 이제 원서넣기 시작했는데 이 이상 뭐할지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토익 825(900+목표로 공부중입니다) / 토스 IH / 자격증:재경관리사, 한능검 1급, 워드프로세스, 신용분석사 / 학점 : 경영학부 3.98점 1. 인턴 경험이 좋은건 알지만 제가 시골 쪽이라 근처에 기업이 별로 없고 타지에서 인턴하려면 타지에 방을 얻고 해야하는데 경제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인턴 경험이 꼭 필요할까요? 2. 컴활이 정말 필요할까요..? 신용분석사보다 컴활이 더 어려워서요.. 혹시 다른 자격증으로는 안되는걸까요? 3. 사기업 공기업 상관없이 회계 재무 경영 직렬은 다 넣어보려고하는데 뭘 더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7.08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을 보면 스펙이 없어서 불안해하실 필요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3개월 동안 재경관리사 신용분석사 한능검 1급까지 취득하고 학점 3.98을 유지했다는 점은 회계 재무 직무 기준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기반입니다. CPA를 2년 준비했다는 것도 방향을 잘 설명한다면 약점보다는 회계와 재무 지식에 투자한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인턴 경험은 있으면 좋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재 상황에서는 무리해서 타지 생활비를 부담하며 아무 인턴이나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턴의 가장 큰 가치는 회사 이름보다 실제 직무 경험입니다. 단순 사무보조 수준의 인턴이라면 오히려 지금 가지고 있는 자격증과 학점 대비 큰 차별점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지원 과정에서 CPA 준비 경험을 어떻게 직무 역량으로 연결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 기준 공부, 재무제표 분석 경험, 원가와 세무 관련 학습 등을 기업 재무 직무와 연결해서 설명하면 충분히 설득력 있습니다. 두 번째로 컴활은 회계 재무 직무에서 있으면 좋은 자격증이지만 절대적인 필수는 아닙니다. 특히 신용분석사를 취득할 정도의 금융 지식이 있다면 컴활이 없다고 해서 큰 불이익을 받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기업이나 금융 공공기관 일부에서는 컴활 1급이 가산점이나 우대사항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어 목표 기업에 따라 판단하면 됩니다. 사기업 회계 재무 직무라면 컴활보다 엑셀 활용 능력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지원서와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부족한 부분은 스펙의 개수보다 실무 경험과 직무 연결성입니다. 가능하다면 재무제표 분석 프로젝트, 기업 분석 보고서 작성, 회계 관련 공모전이나 온라인 프로젝트 등을 만들어 포트폴리오 형태로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토익 825점은 나쁘지 않지만 대기업이나 금융권까지 고려한다면 900점 이상으로 올리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토익에 너무 오래 매달리기보다는 원서 지원을 병행해야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회계 재무 직무 지원 가능한 기업을 최대한 넓게 넣으면서 면접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필요한 것은 자격증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보다 CPA 준비 경험을 직무 경험처럼 포장하는 능력과 지원량입니다. 학점과 자격증 수준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회계 재무 경영 직무 전반에 지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08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회계·재무 직무 지원 기준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높은 학점과 재경관리사, 신용분석사는 강점입니다. 컴활 1급은 많은 기업에서 우대하거나 기본으로 보는 경우가 있어 가능하면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은 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필수는 아니며, 여건이 어렵다면 중소기업이나 계약직, 단기 실무 경험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토익은 900점 이상까지 올리면 좋고, 이제는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지원을 병행하면서 면접 준비와 자소서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CPA 준비 경험도 회계 지식과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이니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026.07.08


  • 삼성전자-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CPA 1차 합격을 못하셨는데 왜 회계, 재무, 경영 직렬 쪽만 넣으시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1차합도 없는 CPA 준비생은 오히려 더 역량 부족으로 보기 쉽습니다. 영업관리 및 일반 사무까지 폭 넓게 지원하시길 바라며, 컴활은 어려우시면 굳이 시간 내서 따실 필요는 전혀 없는 자격증입니다. 경험 경력 사항이 없다면 인턴 경험이 당연 도움이 되겠지만 인턴만 따로 준비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인턴과 정규직을 같이 준비하신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2026.07.08



    댓글 1

    듀오듀오
    작성자

    2026.07.08

    경영쪽은 인사 영업 마케팅 사무 등 가리지 않고 다 쓰려고하고있긴합니다..! 근데 다른 직렬은 자격증이 아예 없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ㅠ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인턴 경험은 결코 필수가 아닙니다. 특히 재무나 회계 직무는 일반적인 사무 인턴십보다 전공 지식의 깊이가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경제적 무리를 해가며 타지 인턴을 구하기보다는, CPA를 준비하며 다진 중급회계, 세법, 재무관리 등의 탄탄한 지식을 자기소개서에 잘 작성하는게 더 좋습니다. 지원하는 기업의 최근 재무제표를 직접 분석해 보고 이를 면접에서 어필하는 것이 짧은 인턴 경험보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더 눈이 가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컴활의 경우 지원 방향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사기업이 주 목표라면 현재 스펙으로도 서류 통과에 무리가 없으며, 실무에서 엑셀을 다룰 줄 안다는 점만 잘 어필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기업까지 본격적으로 병행하시려면 서류 전형 가산점 때문에 컴활 1급이 거의 필수입니다. 실기 시험이 너무 큰 장벽이라면 서류 가산점 비중이 적은 곳을 노리거나, 과감하게 사기업 위주로 방향을 좁혀 집중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앞으로는 스펙 추가보다는 실전 지원과 필기시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목표하신 토익 900점 달성과 함께 인적성 검사와 직업기초능력평가(NCS)를 꾸준히 풀어보며 필기 감각을 끌어올리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입니다. 2년간의 수험 생활을 단순한 공백기가 아닌, 회계적 기본을 단단하게 세운 과정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신용분석사와 재경관리사로 실무 역량까지 입증하셨으니 자기소개서와 필기시험 면접준비만 잘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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